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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년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

1989년 1월 1일부터 누구나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. 여권이 '꿈의 수첩'이던 시절이 끝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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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년 1월 1일, 해외여행이 전면 자유화되었습니다. 그전까지 해외에 나가려면 출장, 유학 같은 이유가 필요했습니다.

자유화 이후 첫 해외여행을 떠난 분들이 많았습니다. 공항에서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났던 첫 여행을 기억하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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